반응형
'맛집'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본문 바로가기

맛집61

영주태양부 양꼬치 향라대하 맛있는집 영주태양부 양꼬치 향라대하 맛있는집 비가 오면 기름진게 땡기죠? 요즘같은 장마철에 계속해서 비가 오고 꿉꿉하고 , 육류가 먹고 싶었어요. 육류 하면 대표적인게 삼겹살인데 삼겹살이 아닌 양꼬치가 먹고 싶어서 간곳이 [ 태양부 ] 입니다. 다른 양꼬치 집과 다르게 양꼬치만 판매하는곳이 아니라 여러 음식을 먹어볼수 있어서 아이들을 데리고 가도 부담이 되지 않고,가게 내부 또한 넓직 해서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부담이 적어요. 비가 오는 관계로 , 외부 간판은 찍지 못했고 ,손님이 많긴 했지만 , 요즘따라 가득찬 가게안이라서돌아다니며 내부 사진이나 메뉴 사진을 찍지 못한점 미리 양해 부탁드리고, 오늘의 포스팅은 오로지 맛 평가만 해보겠습니다. 대표적인 메뉴 양꼬치 맛대표적으로 양꼬치 맛은 괜찬다! 입니다. 개인적.. 2020. 7. 25.
영주 쭈꾸미 맛있는곳 쭈꾸쭈꾸미 영주 쭈꾸미 맛있는곳 쭈꾸쭈꾸미 요즘 장마철이고 하고, 날도 많이 더워 진탓에 입맛이 뚝떨어 지는 계절인듯 합니다. 술을 좋아하면 저녁만 되면 새로운 안주거리는 찾지만 보통 치킨 이나 고기나 먹지 다른건 별로 생각이 나지 않고 , 또 회를 먹자니 여름에는 별로 안땡기고 그럴땐 뭘먹을까 고민 하다 보면 생각나는게 쭈꾸미 아닐까 싶어요. 안그래도 안주거리 뭐 없나 하고 엄청나게 검색을 하던 찰나에 , 쭈꾸미 가 보이길래 쭈꾸미 집을 찾다 보니 영주역 근처에 위치하는 쭈꾸쭈꾸미 라는곳을 알게 되어 몇번 가게 되었는데요. 오랫동안 자리 잡고 있던 가게였던듯 한데 관심없이 무심코 지나치다 보니 몰랐었나봐요. 이제서야 알고 가게 되었는데 맛도 있고 , 술안주로도 좋아요! 다만 매콤하다는거 ! 매콤한거 좋아하는 분들.. 2019. 7. 28.
ST.1939 한우육회비빔밥 전문점 ST.1939 한우육회비빔밥 전문점 st1939는 저번에 먹고 포스팅을 한적이 있습니다. 오래 되어서 오랜만에 가면 포스팅을 하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가기도 한곳이지만 메뉴가 완전 다 바뀌었어요. 원래는 돈까스 전문점이 었는데, 어느날 보니 한우육회 전문점으로 바뀌어서 가보게 되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하고 나와서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바뀐 st1939 에서 한우 육회 비빔밥 한번 먹어 볼까 싶어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별다른 기대 없이 갔는데 , 의외로 맛도 좋고 반찬도 푸짐하더라구요. st.1939 메뉴와 가격인데 한우 육회비빔밥이 주력인것 같습니다. 한우 불고기 비빔밥도 있고 , 한우 육회도 있어요! 한우 뭉태기 와 한우 불고기 까지 있네요 , 아들 딸 데리고 오기에도 괜찬은듯 합니다... 2019. 7. 25.
반올림 피자샵 치즈피자 와 훈제치킨 맛있네? 반올림 피자샵 치즈피자 와 훈제치킨 피자를 그리 즐겨 먹는 편은 아니지만 가끔 피자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피자는 치즈가 듬뿍 들어간 피자를 좋아하는데요, 느끼한 음식을 즐기지는 않지만 피자많은 느끼함의 대명사 치즈가 듬뿍들어간 피자를 좋아합니다. 요즘 큰 피자 프렌차이즈 집 에서 파는 피자는 옛날 처럼 치즈 보다는 엉뚱한 해산물이나 고구마 등등 . . 너무 많은것이 들어가다 보니 오히려 제 입맛에는 별로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양한 종류가 나오기전 피자헛 에서 먹은 피자가 그리도 맛있었는데 이제는 그 맛도 나질 않더군요 . 오히려 치즈를 듬뿍 주는 곳은 유명 프렌차이즈 보다는 조금 덜알려진 피자 집이 더욱 치즈도 듬뿍이고 본연의 피자맛을 더 살려서 만드는것 같아요. 찾다 보니 [반올림피자샵].. 2019. 4. 30.
경양식전문점 영주 아테네 경양식전문점 영주 아테네 오늘 아침 문득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던 아들. 항상 어린이집을 가고 싶어서 주말이면 어린이집 을 언제 가냐며 보채기도 하던 아주 부지런한 우리아들이 갑자기 오늘은 어린이집을 가기 싫다고 합니다. 우리 부부의 원칙이 무조건 강제적인건 없다. 아무리 우리 자식이어도 가기 싫고 하기 싫은건 억지로 , 즉 강제로 시키지 말자는게 우리 가족의 신조입니다. 그로므로 드물지만 가끔 가기 싫다는 아이들의 의견은 적극 받아 들이고 다른 말 없이 바로 어린이집에 연락하여 오늘은 쉬겠다 하고 이왕 이렇게 된거 , 애들 데리고 멀리는 못가도 놀러나 가자 하여 예천에 곤충생태원에 다녀 오게되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예천 곤충 생태원이 아니니 이정도 까지만 말하도록 하며 오늘은 다녀 와서 점심을 집에가서 .. 2019. 4. 4.
영주택지 솥뚜껑삼겹살 이전 한곳에서.. 영주택지 솥뚜껑삼겹살 이전 한곳에서 택지에서 삼겹살 먹으면 어디서 들 먹나요? 저는 주로 [솥뚜껑삼겹살] 에가서 많이먹는데요.예전부터 계속가던곳인데 원래는 집근처에 있어서 자주 가곤했는데 , 가게를 이전했습니다.옮긴지 꾀오래 됬는데 블로그를 몇달 쉬다보니 소개를 이제서야 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육류 를 좋아하고육류 중에서도 돼지고기 를 좋아하고 그중에서는 삼겹살을 더욱 좋아 한답니다. 솥뚜껑 말고도 여러 고기집이 있지만 가깝기도 하고 옛날에 시골에서 솥뚜껑에서 많이 구어 먹은 추억도 있고,무엇보다김치가 올라가서 돼지기름에 김치를 함께 구어 먹으니 더욱 맛있다고 봅니다. 예전 가게는 컨테이너 창고에 임시로장만해둔 가게였는데 이번에는 인테리어도 엄청 깔끔해젔더라구요. 인테리어만 바꼇지 맛이나 메뉴 사장님 .. 2018. 11. 29.
만당해장국 영주24시 해장국집 만당해장국 영주24시 해장국집 20살때 부터 술을 먹고 난뒤 항상 속풀이로 갔던 해장국집이 있는데요. 영주 역 쪽에 위치한 만당해장국 입니다. 오랫동안 운영되어 온곳이고 맛도 깔끔해서 술먹고 난뒤가 아니더라도 가끔 해장국을 먹으러 가는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아침을 하기 싫다는 와이프 의 작은 시위에 날도 추워지고 하니 뜨끈뜨끈한 국물있는 국밥먹으러 가자하여 돼지국밥을 먹으러 가던 찰나에 [만당해장국]이 보이길래 "오랜만에 가서 먹을까?" 하니 와이프도 좋다고 하더군요. 요즘 많은 해장국 집도 생기고 했지만 여전히 아침일찍 부터도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주말 아침에 가면 대부분 술을 먹고 해장을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렇지 않아도 아침일찍 일가기전 뜨끈한 해장국 한그릇 하고 가는 사람들도 .. 2018. 11. 26.
삼겹살 먹고싶은날 영주참나무숯불장작구이 삼겹살 먹고싶은날 영주참나무숯불장작구이 가끔 삼겹살이 먹고싶은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가끔 일을 하고 난뒤나, 조금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난뒤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도 유명한 삼겹살 집 , 이왕먹는 음식 조금더 맛있게 먹어야 먹는보람이 있겟죠?그래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이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요 최근에 다시 가보니 약간 바뀐게 있어서다시한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회식장소 추천하고 맛있게 먹고 직장에서 기분좋게 먹고 맛있게 먹었다는소리듣고 그날 하루 기분좋게 보내시기 바라며 추천해봅니다. 아이들이 있는데 , 고깃집은 거의다 테이블 의자에 앉아서 먹느라 , 어딜갈까 고민들 많이하시죠? 특히나 주부님들 말입니다. 그런걱정 없이 갈수 잇는곳이 참나무숯불.. 2018. 10. 30.
영주 랜떡 랜드로버 떡볶이! 생활의달인나온집 포장해와서먹다. 영주 고향을 떠나 있다가 명절이나 가끔 고향에 방문하면대부분이 찾는곳이 랜드로버 떡볶이 입니다. 랜드로버 떡볶이가 떡볶이집 명칭은 아니고요. 영주에 랜드로버 가게 앞에 위치해서 랜드로버떡볶이줄여서 [랜떡] 이라고 말합니다. 몇일전 부터 랜떡 타령을 하던 와이프..와이프는 충북 제천에서 시집온 처자 인데 , 처음에 제가 랜떡 한번 먹어봐라하고포장해 오니 그렇게나 싫다고 떡이 굵어서 싫다 . .맛이 자극적이기만 하다하더니 몇일이 지나고서는 '또 먹고 싶다.' 하더군요.그정도로 가끔 생각나는것이 랜떡인듯 합니다. 제천에는 와이프의 언니 , 즉 처형이 삽니다. 동서 와 함께 저희집 장난감을가지러 온다고해서 점심이나 같이 먹을까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톨게이트를 내렸다고 하기에금방 오겠지 했는데 않오길래 와이프가 .. 2018. 9. 30.
바보형제 쭈꾸미! 영주점 불맛과 매운맛이 잘어울려 개인적으로 해산물은 날것 즉 회 종류를 좋아라 하지 다른해산물은 즐기지 않는 편인데요. 이번에 집에 손님도 놀러 오고해서밥을 뭐먹을까 하다가 , 집주변에 위치한 바보형제 쭈꾸미 를 먹으러 갔습니다.이전에도 간적이 있었는데 ,그땐 무슨맛인지 기억도 않나고 그리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어서아무기대 없이 가게에 들어 가게 되었습니다. 바보형제 쭈꾸미 는 형제가 운영하는 곳인가?매콤한 즐거움 이라고 적혀있는데 참 인상적인것이..매콤하면서 불맛이 나니 정말 먹는데 즐거웠다고 미리 말해보고 싶을정도였습니다.단품인 그냥 쭈꾸미 볶음 과 쭈삼볶음 이 있고 세트 메뉴도 있더라구요.저희는 4인 세트 를 시켜서 먹어 봤습니다. 손님이 많은편은 아니었지만 꾸준히 들어 오고 나가고 하더라구요.식당은 생긴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아 .. 2018.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