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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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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8

영주 소백왕감자탕 도 맛있지만 돈까스 도 맛있는곳! 영주 소백 왕 감자탕이 택지로 이사를 오고 주문을 시켜서 가끔 먹었었는데, 돈가스가 맛있다 하여 돈가스도 추가로 시켜서 먹게 되었는데 감자탕도 맛있지만 돈가스가 정말 맛있습니다. 감자탕과 돈가스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라면사리도 서비스로 왔습니다. 우거지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우거지에 국물이 잘 베어저서 먹는 맛이 있고 뼈에 고기고 잘 빠지고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냄비에 옮겨서 버너에 올려 끓여 먹었습니다. 뼈에 살도 많이 붙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운맛이 아닌 구수한맛이 나서 아들 딸 도 잘 먹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뼈 사리 추가를 하면 뼈가 상당히 많은데 대 사이즈인데 4 식구가 조금 아쉽게 먹었습니다. 그리 많이 먹진 않지만 어느 정도 먹는 걸 좋아하는 식구라 감안을 하더라도.. 2022. 4. 17.
영주 역앞 굴국밥 맛집 시원하고 남자에게 좋은 음식 영주 역 앞에 굴 국밥 집이 있는데 예전엔 가끔 갔었는데 몇 년 뒤인 현재 다시 가게 되었는데 가게 인테리어도 바뀌었고 굴국밥도 바뀌고 많은 것이 바뀌었는데 맛은 있는 음식점입니다. 꼭 추천해주고 싶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주 역앞 굴 국밥집 추천! 아내와 아침 부터 국밥을 먹으러 가는 걸 좋아하는데, 갈 때마다 굴 국밥도 예전에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라고 했는데 비린 걸 싫어하는 아내에게 소개해주기에는 걱정이 앞서서 항상 순대국밥만 먹으러 다녔는데 이참에 한번 가보자는 아내의 말에 굴국밥 집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굴 국밥 집은 여러가지 메뉴가 있는데 굴 국밥, 굴 수제비, 굴 라면, 매생이 국밥 등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는데 역시나 대표는 굴 국밥입니다. 굴회도 먹어 보고 싶은데 겨울 메.. 2022. 4. 13.
영주 차이나 팔보채 맛은 좋은데 양이 별로다 영주 차이나 에서 팔보채를 시켜먹게 되었는데 맛은 좋지만 양이 별로였습니다. 가격은 다른 중국집과 비슷한 가격인데 양은 3/1수준정도 밖에 안되는 양이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피망과 파프리카가 많이 들어가서 맛은 있었지만 피망과 파프리카가 너무 많아서 아쉬웠습니다. 위 이미지 에서 보이다 시피 영주 차이나 에서 팔보채를 시켜먹었는데 해물의 양도 적고 해물 종류도 많이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소주 안주로 시켜먹었는데 원래 다른곳에서 시키면 팔보채가 남을정도인데 이번 차이나 팔보채는 남은건 피망뿐이었다는 사실.. 피망을 좋아해서 먹긴했지만 양이 어마어마해서 다먹지도 못하고 국물의 맛만 좋았습니다. 오징어가 조금들어 있고 해삼인지 모를 꼬들쫀득한 해산물과 새우가 다였던것 같습니다. 국물맛은 확실히 좋았지만 국물.. 2022. 2. 27.
영주 폭포송어회 야채비벼 맛있게 먹기 영주 폭포 송어회 야채 비벼서 맛있게 먹기에 대해서 오늘 글을 써볼까 합니다. 송어회는 민물고기 회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연어과에 속해서 살이 연 빨갛고 식감도 쫄깃쫄깃해서 회 마니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데 필자는 특히나 송어회를 더욱 즐긴답니다. 살은 빨갛거나 분홍색으로 보이는 송어회는 식감이 쫀득쫀득 하고 차게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연어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연어에 비해 기름기가 적어서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으며 특유의 민물고기 비린내도 나지 않습니다. 광어 우럭보다도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 같아서 회를 잘 못 먹는 사람들 에게도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죠. 송어회의 맛을 좌우하는 건 바로 [초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식당마다 초장의 제조방법이 약간씩 달라서 초장이 맛있으면 송어회의 맛이 더욱.. 2022. 2. 14.
영주 참치정육점 후기 최근 영주 택지에 참치정육점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육류 정육점은 흔하게 봤지만 참치정육점 은 생소하기도 하고 참치를 접해보지 못한 필자로써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참치는 과연 어떤 맛이 날까 하고 생각이 들어서 배민에서 가격부터 확인을 해봤는데요. 한번 정도 먹기에 가격도 그리 비싼 게 아닌 것 같아 배달을 시켜보았습니다. 영주 참치정육점 참다랑어막주는집 참치는 가게에서 앉아서 먹는 것만 생각했지 정육점으로 참치를 포장하거나 배달을 시켜먹는다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는데요. 굉장히 설레는 순간이었습니다. 처음 먹어 보는 음식이고 집에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죠. 참치 퀄리티 도 좋았다! 별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참치의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참치 뽈살은 마치 한우 육회와 같은 생김새를 하고 있.. 2021. 9. 7.
햇반컵반 김치날치알밥 리뷰 햇반컵반 김치날치알밥 리뷰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 음식도 간단하게 조리가 가능한 제품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이 유행 하면서 바쁜 직장인 들 이나 학생들에게 큰인기를 얻고, 이제는 가까운 편의점이나 마트 에서도 손쉽게 구매할수 있는 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 와이프 의 골절상으로 병원 에서 3주정도 있으면서 글을 적고 있는 필자인데요, 그런 필자가 안쓰러웠는지 손님 한분이 컵라면 과 컵반 을 잔뜩 사서 챙겨 넣어주고 가셨습니다. 그중 하나인 김치날치알밥 을 리뷰 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햇반이 컵 용기 위에 얹어저 있습니다. 햇반 은 밥맛도 좋아서, 우리 아이들도 햇반을 주면 밥이 맛있다며, 반찬 없이 밥만 먹는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대표적인 밥 상품이죠. 메인 소스 와 다양한 부.. 2020. 10. 24.
어린이 종합영양제 추천 녹십자 티라노 골드 어린이 종합영양제 추천 녹십자 티라노 골드 가을이 성큼 다가 오고 일교차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아침 ,저녁 으로는 날씨가 춥고, 낮 에는 덥고 하니 감기에 걸리기 쉬운데요. 남매를 키우는 아빠로써 아이들이 아플때 약을 먹이기 보다는 예방을 해서 아프지 않게 하는게 더욱 효과적 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야채 를 잘안먹고 골고루 먹지 않기 때문에 , 영양제 라도 챙겨 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 이라서 , 비타민 위주로 영양제를 챙겨 먹이는데 , 유별나 보이겠지만 이 갑이다 라고 생각하는 저로써는 많은 과다 섭취를 피하고 적정량을 먹여 주면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될것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전면 디자인 우리 아들도 공룡을 좋아해서 공룡 을 보자마자 딱 이거다 느낌이 왔습니다. 그래서 .. 2020. 10. 20.
휴대폰 살균기 라온다목적 UV살균기 휴대폰 살균기 라온다목적 UV살균기 우리들 일상에서 가장 오랫동안 자리잡고 있는 물건이 무엇일까요? 바로 휴대폰 입니다. 일상에서 이것저것 만지고 전화받고 카톡보내고 인터넷 서핑하고 유튜브 보며 터치 스크린 을 두드리는게 현대인들의 일상 인 만큼 오염이 가장 많이 되는 물건일듯 합니다. 우리의 신체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 손 ' 이라고 합니다. 손을 자주 씻어 주면 그만큼 세균도 줄어 들겠지만 손을 자주 씻지 않으면 세균이 득실득실 거리겠죠. 그렇다면 그 손으로 자주 사용하는 [휴대폰] 은 어떻게 들 살균 ,소독 을 하시나요? 저는 살균기가 있기 전 항상 소독제 를 뿌려서 소독을 했는데 잘못하다가 충전기 단자에 들어가서 충전기 단자가 망가지는 일이 발생해서 다른 좋은 물건 없나 찾던 도중 우연찮게.. 2020. 10. 18.
갤럭시버즈 플러스 케이스 디자인 및 블랙색상 사용후기 갤럭시버즈 플러스 케이스 디자인 및 블랙색상 사용후기 요즘 많은 무선이어폰이 나오고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요. 그중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애플 의 에어팟 과 삼성 의 갤럭시버즈 플러스 가 대표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사실 무선이어폰 구매하기전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에어팟 을 구입해야 하나 , 버즈 를 사야 하나 엄청 찾아보고 고민을 했는데요. 디자인 적으로는 저한테 마음에 드는 모델은 에어팟 이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리지만 콩나물 을 꽂고 다니는것 같다는 의견도 좀있었지만 그게 에어팟만의 매력이라 느꼇는데 , 저는 다른것 보다 배터리가 오래가는 것 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갤럭시버즈 플러스 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케이스 디자인 두모델 케이스 또한 디자인이 다른데요. 역시 경쟁사 라 그런지 차별화를.. 2020. 7. 24.
LG OLED55인치 티비 선명하고 얇다 LG OLED55인치 티비 선명하고 얇다 결혼을 하며 혼수로 들어온 LG 45인치 TV로 아이들 놓고 6년이라는 세월동안 그마저도 선명하다느끼며만족하며 TV를 쓰고 있었습니다. 'TV를 바꾸고 싶다' 라는 생각은 문득 들기는 했지만 '바꿔야지!' 마음을 먹은적은없었는데요. 이번에 어쩔수 없이 바꾸게 된 계기를 우리 둘째 딸이 만들어 줘버렸습니다. 때는 2주전..잠깐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있던 저에게 아주 다급하며 큰소리의 와이프소리가 들립니다. 한숨을 쉬며 둘째에게 이거 어떡해...하며 거의 반포기상태였습니다. 뭐 느낌상 간단한 문제도 아니고 뭘 부러 트렸나?블루투스 이어폰을 부러 트렸나? 안되는데 .. 하며 일단 하던 일을 마무리하고 거실로 나와보니.. 상상하지 않던 TV화면 패널이 다 깨저 있고 격자가.. 201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