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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이야기

티스토리 블로그 하게된 계기

by 현구리blog 2017. 10. 17.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오다.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하고 네이버에서만 블로그를 했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는 꾀 되었고 고등학생때 부터 블로그에 관심이 생겨 잠시 운영하며 일방문자 1000명 까지 찍었다가 금방 질려 버려 블로그를 접게 되었는데. 블로그 라는게 전문적으로 파고 들면 끝이 없지만 취미삼아 운영을 하다보면 정말 괜찬은게 블로그라고 봅니다. 


사실 저는 농사를 짓고 축산을 하지만 블로그 수익 에 대해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수시로 블로그 수익에 대해 생각하며 검색해보며 합니다. 사실 돈을 주고 강의를 들으면 블로그 수익면 이나 블로그 최적화 등 여러 방면으로 빨리 성장을 할수 있겠지만 굳이 그러고 싶지는 않았고 네이버에서 '애드포스트' 라는 제일 합법적으로 수익을 얻을수 있는 애드센스와 비슷한 수익구조 인 애드포스트 도 수익을 낼려면 정말 힘들다는걸 꺠달았고. 블로그가 성장하여 포스팅 알바를 한다 한들 블로그가 금방 저품질에 걸릴것 같기도 하고 . . 등 여러 가지 생각이 잡생각들이 들었는데 .


그래서 아 . . 티스토리로 옮길까 ? 하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어요. 이제껏 올린 네이버블로그 포스팅 들도 아깝기도 하고 정이 들데로 들은지라 쉽게 떼어내기가 힘들긴 했었는데 .  문득 생각든것이 '유튜브'로 수익을 애드센스에서 지급받은적이 있는데 합해 30만원 정도는 된것같았어요. 그렇다면 티스토리 에서 애드센스 달고 꾸준히 관리만 해준다면 분명 애드센스 수익만으로 고수익도 가능하겠다 판단 하에


티스토리로 결정. 하지만 티스토리는 초대장이 있어야 블로그 개설을 할수 있어서


'아...그냥 하지말까 ? 네이버 에서 남을까? '


하는마음이 들긴 했지만 마음 한구석엔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에 마음이 꽂혀 초대장 구걸(?)을 하다보니 운좋게 하루만에 초대장을 받아서 이렇게 티스토리로 넘어 오게되었습니다. 어찌 됫든 초대장을 보내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바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앞으로 운영 계획

 

사실 블로그 를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도 아니고 취미 겸 일기겸 운영을 하는 잡블로그에 가까운 나로썬 블로그 운영 계획이라곤 근사하지 않습니다. 저의 일상을 기록하기도 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유용한 정보 , 농사 팁, 한우 사육팁 , 등 생각 나는데로 끌리는데로 내가 쓰고 싶은데로 꾸려나갈 겁니다. 그래야지 블로그가 재밌게 운영이 될테고 오랫동안 운영 할수 있다고 봅니다. 너무 의무적으로 하다보면 쉽게 질리고 일에 치이는것을 블로그 에도 치인다면 흥미는 금방 떨이 질듯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블로그 운영이란?

 

사실 저는 여러 블로그 를 살펴 보고 참조 하고는 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 있진 않아요. 로직이 어떻니 . . 최적하 를 해야 하니 . 고수익을 얻을려면 키워드 선정을 잘해야 한다니.


어느 정도 참조하고 따라갈수는 있지만 사실 블로그 에 모든 해결답안을 내놓진 않죠. 의문점만 남겨 두고 포스팅은 끝이납니다. 왜그럴까요 ?

그분들도 노하우를 어렵게 습득하여 응용하는 정보를 쉽게 공유를 해버리고 싶진 않겠죠. 저도 사실 이 티스토리 블로그 고수익을 목표로 운영 하는중입니다.


하지만 저는 다른최적화 문제나 이런것은 아직까진 모르니 제일 중요한 것은


'꾸준함' , '성실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일을 하던 꾸준하고 성실하게 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믿는 저입니다.  블로그 더럽히지 않으며 좋은정보 좋은이미지 좋은 이야기 들만 가득한


블로그라면 분명 좋은날이 온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선택한게 티스토리 블로그 이기도 하고요. 아직 애드센스 승인은 않났지만 언젠간 된다고 보고. 긍정적 으로만 생각한다면 좋은날이 온다고 믿습니다.


애드센스로 월급쟁이보다 많이 버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저도 언젠간 그렇게 되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그분들은 또 오랫동안 꾸준히 성장해가며 운영&관리를 하셧기 떄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보고 저도 단기적이 아닌 장기적인 목표로 블로그수익 창출을 해볼려합니다.



물건을 팔거나 업체 홍보 위주이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겠죠. 이웃들과 소통하며 그저 소통위주의 블로그라면 네이버 블로그가 좋겟죠. 하지만 전생각을 해봤습니다.

이웃소통도 못하고 . . 무엇을 홍보하는 목적도 아니고 . .물건을 팔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블로그에 정보를 올리고 수익창출을 하고 싶을뿐. 그러해서 이렇게 넘어온것이고 지금생각해도 늦었다 싶을때 넘어 온게 더욱빠를수 있다고 생각하며 잘넘어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 해서 성장해 가는 모습상상해가며 기분좋게 운영 해나갈 계획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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