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애드센스 2차 신청을 해놓은 상태 인데요. 애드센스 검토중 단계가 10일이 넘도록 진행중이네요. 여기저기 검색을 통해서 보니 여러가지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중 몇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1. 애드센스 코드 를 <head>바로옆에 띄우지말고 붙여서 삽입해라. 또는 <meta> 아래에 삽입해도 된다.
2. 애드센스 해지 후 재심사를 해라.
3. 그냥 블로그 키운다는 생각에 꾸준히 블로그 키워나가다 보면 된다.
등 있던데요.
저는 애드센스 해지를 못하는 이유가 유튜브 수익이 현재 70달러정도 있기때문에 그돈을 그냥 없앨순 없겟죠?
(애드센스 수익은 100달러 가 되어야 지급가능 합니다.)
그래서 위 1번에 해당하는 <head>바로옆 코드 삽입 방법 과 <meta>아래 코드 삽입 을 해보고 않되면
3번에 해당되는 블로그키운다는 목적으로 꾸준히 블로그 포스팅을 해볼까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1차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라서 처음에 저는 2차 승인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고 바로 애드센스 광고 달고 시작하면 되겠다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따로 승인을 받아야된다니..
한때 유튜브로 300달러 정도의 수익을 지급받은 적도 있기에 애드센스 다는거 쉽겠지 생각하다가
요즘 흔히 말하는 애드고시 준비중인 셈이네요.
어찌됫든 제생각에는 해지하고 재신청은 조금아니라고 봅니다.
해지하고 재신청해서 되면 다행이지만 그것마저 무한검토에 빠진다면 블로그에 컨텐츠가 부족하거나.
구글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있는것일테니.
그보다는 내블로그에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포스팅을 하는 방향이 더낳다고 봅니다.
애드센스는 어차피 신생블로그에선 수익이 거의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조바심가지지 말고 유입수를 늘리고 블로그 기반좀 닦아두고 차근차근 다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또하나의 팁을 주자면 <스냅북>이라고 하는곳에 티스토리에 유용한 정보나 질젛은 포스팅들을 스크랩 하여 올리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은후 승은받은 코드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삽입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해보진 않았지만 그방법은 그리 낙히진 않네요.
여러방법으로 시도를 해봤자 어차피 내블로그가 구글의 마음에드는 구글이 원하는 컨텐츠가 있어야 승인이 될테니 잘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뭐 나는 당장 빨리달고 싶다하시는 분들은 스냅북 으로 애드센스 다는법 검색하면 많이나오니 경험자들의 글을보고 한번 시도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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