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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3화 늑대와의 만남

by 현구리blog 2017. 12. 19.

오늘도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시작해보겠다.

여전히 모험을 떠나며 집으러 슬슬 복귀를 할려고 하는데

우연찬은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젠 눈이온다.

먹거리도 고갈되어 가고 집으러 슬슬 복귀를 해야겠다,



눈 가저가서 눈사람 만들어야지

눈좀 넉넉히 캐가야되는데 지금 인벤토리 꽉차서 정리하는데 

거의다 필요한거라 아이템 많이 못먹는다.


눈뭉치는 16개씩 들고 갈수있어서 한계가 있다.



비가 오는 날씨에는 눈지형에 가면 눈으로 바뀌고

눈이없는곳에서는 비가 온다.

현실직이다.



가려던 찰나에 NPC 마을 발견! 내려가보자 하는데

저녁이고 해서 몬스터들이 득실득실 거린다,

스켈레톤 과 크리퍼가 제일 무서운듯.



우와 늑대다!

근대 꼬시는데 생고기를 주는건가 

뼈다귀를 주는건가 헷갈린다.


둘다 줘보면 알게되겠지!



처음시도는 생고기

하트만 뜨고는 그다음부터는 아무런 모션이없다.

고개만 갸우뚱 거린다.



그후 뼈다귀를 주니 바로 목덜미가 빨간색으로

변한다.

목덜미가 빨간색으로 변하면 길들여진것이다.


이젠 늑대에서 애완견이 됬다. 나를 호위도 해준다

몬스터들이 나를 공격 하면 이녀석이 함께 공격해줄것이다.

든든해젔다.



늑대도 꼬셧고 npc 마을에서 훔처갈거 없나 좀 보도록하자.

훔처간다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말그대로 훔처가야하니까 말이다.



오오 책장이 있네?

책좀 훔처 가보도록 하자



미안한데 내가좀 가저갈게 .

나도 먹고 살아야지 

마법부여대 있는곳에 도서관좀 만들어야 하거든



NPC 들과 거래할게 있나 보는데 별로

이득될건 없다.



늑대 있는데로 꼬시는중

많이 데리고 가야지!

그래야 집가는동안 좀더 빨리 몬스터 헤치워주지!



여러마리 길들이니

몬스터가 다가오면 내가 한대 때리면

좋다고 달려들어서 몬스터 를 헤치워준다.



건널때 자꾸 떨어저서 몇마리 죽기도 햇지만

생고기로 하트 만들어서 교배도 시켰다.


이대로 다가면 좋겠지만 집에가면 몇마리 않남을듯 하다.


아그리고 F3 눌러 좌표를 보며 집으러 가는중이다.

어딘지 모르니 이렇게 해서 집을 찾아야 한다.



가다 보니 지나 왔던 피라미드 발견

이제 곧 집에 도착할것 같다.



남은 늑대는 3마리

오는동안 많이도 죽었다.

이대로라도 데리고 가야 하는데 . .



사바나 지형에서 좀 가다 보니 호박농장이 떡하니 보인다.

만들길 잘했어! 안도감도 들고 집찾기도 쉽고

얼른가자!


그나저나 빙 돌아서 온느낌은 머지 ??



그래그래 내집이야! 

잠시 떠난 여행이지만 너무 힘들었다.

이젠 집에서 쉬면서 집도 꾸미고 해보자.



모험후 집에 오니

너무 아늑하다.

밝은 빛에 아늑한 침대 2개

너무너무 좋다.


그나저나 늑대는 몇마리 남았지 ?



2마리 남았군.

그래 너희들 교배시켜서 늑대 좀 많이 늘려야 겠네

늑대 우리좀만들어 줘야 겠다.


그러면 모험은 여기까지 다음 화에서 봅시다.


아! 그리고 도전과제 주실분은 주셔요!


2017/12/18 -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2화 탐험을 떠나보자.

2017/12/17 -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1화 지옥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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