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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2화 탐험을 떠나보자.

by 현구리blog 2017. 12. 18.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2화


오늘의 생존기 내용은 모험을 한번 떠나 봤다. 모험이라 봐야 별 소득은 없겠지만

그래도 떠나보면 상황들이 여러가지 펼처지기 때문에 몇화에 걸처서 모험을 떠나볼생각이다.



모험을 가기전 철 갑옷 세트를 맞추어서 갔다.

혹시모를 저녁에 몬스터들에게 공격당할것을 대비해서 말이다.



모험을 떠날려고 하니 밤이었다.

첫 모험부터 밤에 몬스터들과 싸우며 가긴싫어서

잠을 자고 아침에 나서야 겠다.



사막지형 으로 들어서자

얼마 않가서 피라미드가 있다.

제발 좋은 아이템좀 있으면 좋겠다.



저기 중간을 파서 떨어지면

TNT가 터지고 죽게 되니 옆면을 파고 내려가야 한다.



이발판을 누르면 TNT가 터진다.

아래에 설치 되어 있다. 조심해야 한다.



안전하게 발판 제거 한후

상자를 하나하나 열어봐야겠다.



처음 열은 상자에는 말갑옷 이 있다.

음. . 처음부터 별 소득도 없는게 느낌이 별로다.



황금사과!


나중에 NPC 좀비 오면 먹여서

주민이나 만들어야지

들고가자



황금사과 하나더 추가!

에메랄드 도 있는데 별쓸모는 없으니

그리 반갑지 않은 아이템들이다.



사막지역을 벗어나니 늪지대가 나타났다.

마녀 집이나 있으면 털어 올까 했는데 보이진 않았다.

혹시나 슬라임이 스폰되었나 봤는데 없었다.



이렇게나 다양한 바이옴이 있었나?



한눈팔고 가다가 협곡에 떨어젔다.

않죽은게 다행이다.



오! 광산이 있나 보다.

광산 이나 돌아 다녀볼까 ?



후훗! 올라와보니 상자를 실은 수레가 있다.

털러 가자! 어차피 버려진 광산이니까~



아이템도 별로 없다

죄다 레일밖에 없다.

레일이나 몇개 털어가서 나중에 집에서 꾸며보도록 하자!



그나마 철이랑 빵이 좀 괜찬은 아이템인듯하다.

황금사과는 왜이렇게 많이 나오는거지 ?



수레들을 털고있는데

크리퍼가 자기꺼 훔처간다는 마냥 다가온다.


싸워 주고!



광산을 깊이 들어 갈수록 너무 무서웠다.

몬스터가 득실거리고

동굴거미가 스폰되니

독이 걸리고 체력이 너무 빨리 소비되니

무서워서 얼른 지상으로 올라왔다.

올라 오니 비가 오고있네 ?



비가오니 혼자서 여행온 나자신이

너무 고독하게 느껴젔다. .



다음시간에도 계속해서 모험을 떠나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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