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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0화 집꾸미기 와 호박농장짓기

by 현구리blog 2017. 12. 16.

그전 시간에도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집꾸미기를 했었다.

오늘도 여전히 집을 꾸며 봤다. 서바이벌 모드 에서 집꾸미기란 엄청난

시간을 잡아 먹는듯 하다. 그럼 마인크래프트 집꾸미기 이야기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첫 스타트 부터 돌을굽기 시작. 구운돌로 석재벽돌 을 만들어서

집을 꾸밀것이다.


모든곳을 꾸미진 못하고 복도 까지라도 꾸며보도록 할것이다.



양털도 조금더 필요할것 같아서 나갔더니

털이 자란 양들이 몇마리 보인다.




오늘도 여전히 쉬원하게 털을 잘라주었다.

요즘 날이 춥긴 하지만 

내집도 꾸며야 하니 .털을 잘라줬다.



옆 벽면을 양털로 꾸며 주었다.

모든 곳을 석재 벽돌로 한다면 깔끔하게 보이긴 하지만

뭔가 밋밋해 보일듯해서 이렇게 꾸몄다.



바닥은 아카시아 나무로 꾸며줄려고

아카시아 나무를 더캐러 왔다.

이렇게 서바이벌 모드는 할것들이 무궁무진하게 많다.



지붕은 유리로 해서 바깥이 보일수 있게,

집에서 저녁이 되면 좀비나 여러

몬스터 들이 돌아 다니는것을 볼수 있게 유리로 할것이다.


유리의 재료 모래를 가저가자.



지붕을 뚫고 테두리는 참나무

원목으로 한다.



완성된 모습.

완성 시키니 저녁이 됬다. 하지만 주변에

몬스터 스폰이 되지 못하게 횟불을 설치해서 몬스터는 보이질

않는다.



오늘의 목표인 복도 까지 꾸미기.

이 복도는 소가 있는곳으로 가는곳이다.

아직 많이 남았지만 집에서 보이는 곳까지는 이렇게 꾸며 뒀다.


중간 중간 참나무 원목을 박아두어 좀더 견고하게 만들어봤다.



그동안에 농작물 들도 많이 자랐다.

이젠 완전 넓혀서 농장을 좀더 넓혀야 겠다.



아직까지 물을 다채우지 않았으니

양동이에 물을 채워서 구멍마다 물을 채워서

농장을 넓혀 보도록 하자!



양동이를 3개 까지 만들어서

시간을 단축시켜서 2번만에 다채웠다.

진작 철을 아끼지 않고 이렇게 할걸 그랬다.



이전에 죽어서 괭이가 없다.

그래서 괭이를 다시 만들었다.

철도 다써간다. 창고안에 철이 더남아 있는지 모르겠다.

재고파악좀 해봐야 겠다.



괭이로 모두 다저서 

농장물들을 심었다.

나중에는 감자 와 당근 그리고 밀 농장을 따로따로 만들어서 

규모를 좀더 키워 봐야겠다.



뜬금 없이 왠 타워냐~ 하겠지만

설명을 하겠다.

문득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간것이

호박농장을 만들고 싶은데

좀 특별하게 만들고 싶었다.  흙도 남아 돌고 아니 흙을좀 소진할겸 해서

지상 호박농장을 만들고 있다.



만들다 보니 좀비들이 나를 보고 저렇게 세마리씩 몰려서 

나를 노리고 있다.


이젠 몬스터 따위 무섭지도 않다.



물을 이렇게 가둬 놓고 근처에 호박을 

심어서 호박 농장을 만들거다.

호박은 잭오랜턴이나 쓸수 있으니

나중엔 잭오랜턴 으로 인테리어 를 좀 해봐야겠다.



떨어 질수도 있으니

주변에는 울타리를 처야겠다.

그냥 두면 밋밋하기도 하고 안전에도 유의해야하니

이렇게 꾸며봤다.



원래는 이렇게 다닥다닥 심으면

호박이 많이 열리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크게 이용할 용도가 없으니 씨앗을 있는데로 다심었다.

나중에 필요성이 많아 지면 농장은 늘리면 되니 말이다.



주변을 밝히기 위해 

횟불도 설치해줬다.

이젠 호박이 자랄때 까지 기다리기만 하면된다.



이제 집근처의 규모가 조금조금씩 커지고 있다.

할수록 할일도 더많아 지는듯 하다.

마을을 만들려면 아직도 할일이 태산이다.


계속해서 마을 건설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여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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