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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9화 집꾸며보기

by 현구리blog 2017. 12. 15.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주제는

집꾸며보기. 아직 완벽하게는 꾸미지 못했지만 서서히 꾸며가는중이다.

그럼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시작해보자!



시작하고 들어오니 빗님이 오신다.

일단 집을 꾸미기 위해서는 나무를 캐야 하는데

비가 온다.



비내리는 밤에 나무 캐기 시작.

몬스터 올까봐 주변소리에 귀기울이며 조심조심

나무를 캐고 있다.



나무 고갈 될까봐 묘목 떨어지면 묘목줏어서

심어 놓고 갈려고 하는 농부

하지만 나오라는 묘목은 않떨어지고 사과가 떨어젔다.


묘목은 나중에 심는걸로 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자.



나무 를 캐고 입구부터 꾸미기 시작. 나무 분위기 나서

들어가면 지하! 반전 집 컨셉

은 장난이고 내가 끌리는 데로 꾸미는중이다.



무엇이 달라 젔을까요?

눈치 못채신 분들을 위해 내가 설명을 해주겠다.

밑에 바닥에 통나무 깔아 둔 변화된 모습.

사실 오늘 바뻐서 많이 못찍을것 같아서 이거라도 해서 이미지수 채워놓은거다.



집안 인테리어 는 석재벽돌로 주를 이를거다.

많지 않아서 일단은 있는 데로 구워서 석재벽돌을 만들어 주자.

구운 돌로 사각으로 제작하면 석재벽돌이 완성.


가장 깔끔한 인테리어 도구인듯 하다.



문득 떠오른게 침실 뒤쪽은 석재벽돌 가운데는 양털로

마무리를 하면 왠지 고급스러워 보일듯 해서

가위를 만들었다.




양 가족들이 많이 늘었다. 

앞으로 인테리어 에 큰 역할을 해줄 녀석들이라 애지중지 해야 한다.

좀비가 나를 보고 다가 오지만 울타리가 있어서 손쉽게

양털 깍기를 할수 있다.



싹둑 싹둑 잘라주면

저렇게 비가 오는데 춥게 보이는

양 들의 나채(?) 를 볼수 있다.



그렇게 해서 꾸며 본 침실

침대 하나로 하니 중간이 않맞아서 하나더 설치

음 왠지 분위기가 달라젔다.


대충살아 가는듯 보였는데 이젠 어느정도 자리잡은듯한 모습이다.



오른쪽 벽면 까지 어느정도 완성을 했는데 왼쪽 벽면에 보니

통나무가 모자란다.


애기들 머리 자르러 가기러 예약을 해서

다음 화에 또 꾸며보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 까지 할려고 한다.



상남자 컨셉으로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생존기는 마치도록 하겠다.

왠지 허무하지만 다음 시간에 또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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