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5화 그냥일상.

오늘의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주제는

그냥 일상 이다. 딱히 크게 한것도 일상적으로 인테리어나 조금씩하고

이것저것 하는 일상적인 글이다.

말은 길들였는데 안장이 없어서 타고오지 못한다.

안장 조합할수 있는지 착각하고 검색해봤더니

조합못함. 조합법없음

그냥 동굴가서 구하던가 해야함.

응 아직 말못타.

그래 일상에서나 즐기자 하고

돼지들 교배시키는중이다.

돼지만 시키면 양들이

서운해할까봐

양들도 본능에 충실하라고 교배시켜줬다.

농장도 신경많이 안써준것같아서 풀로 다채워서 심었다.

슬슬 작물마다 따로따로 만들어 줘야하는데

솔직히 조금 귀찬다.

이쁜 강아지도 하나 생산했다.

강아지 농장으로 만들어 볼까 ?

그나저나 오셀롯도 꼬시러 가야하는데 . .정글이 나와야하는데

소도 교배시키러 오니 눈사람이 날 반겨준다.

주인님 오셧습니까아~? 하는식으로 말이다.

 " 그래 ~ 집잘지키고 있었니?"

소들이 제일 열악하게 사는듯 하다.

얘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야 하나 어찌해야 하나 . .고민되네

데리고올 동물들은 많고

모험을 떠나자니 아직 갖추어진게 별로없고

소들 교배시키고 가는데 아기 강아지가

날따라왔다.

게임이건 현실이건 애기 들은 다이쁘다.

너무 귀엽다.

오늘은 그냥 우리 집 농장 들 돌아 다니며 순회하는 날 ?

호박도 제법 많이 자랐네 ? 호박도 캐서 가도록 하자!

맞다! 도서관도 만들기로 했었지!

그래서 NPC 마을에서 훔처(?) 온 책으로 책장을 만든다

있는데로만 일단 설치를 하고

다이아 몬드 곡갱이에 마법도 부여해봤다.

섬세한손길이 내가 알기로는 아마도. .

블록이 있는그대로 캐지는거.  .인데

다이아 블록을 캐면 그대로 캐지게 된다.

괜히 했나 ?

사탕수수 농장도 엄청나게 넓혀 나가고 있다.

도서관을 위해서! 

소들도 많이 늘려야 겠지 . . 가죽이 많이 필요하니

집앞에도 조금 꾸며 봤다.

할건 많은데 귀찬아서 자꾸미루고 있는중이다 .

오늘은 일이 바빠서 여기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다음화는 다음화에서 하고 싶은데로 해야겠다.

원하는게 있으면 댓글로 도전과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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