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키우면서 여러 모래를 쓰며 유목 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전 모래는 완전 꽝이었습니다. 7cm 정도의 두께로 두껍게 깔아 두어도 응고력이 꽝이라 떡지고 치우는데 체망에 덕지덕지 묻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고양이 벤토나이트 모래 추천을 해보고 좋은 걸 써야 하는 이유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비싸다고 좋은것도 아니고 싸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벤토나이트 모래는 응고력이 좋아야 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응고력이 좋고 먼지가 덜난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렇다고 싸다고 다 응고력이 나쁘거나 하진 않은 듯합니다. 사막화와 먼지가 덜 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응고력이 좋아야 치우는데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됩니다.
가격을 보지 말고 상품을 봐야합니다. 고양이 모래를 좋은 걸 써야 하는 이유는 탈취력이 좋고 응고력 좋으며 먼지가 덜나고 사막화도 덜난 모래를 써야 하는데 모든 걸 다 잡기 힘듭니다. 특히나 사막화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럼 좋은 모래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좋은 모래의 기준은 개인적으로 응고력 과 탈취력 먼지가 덜난 모래라고 생각합니다. 모래를 쓰니 대체적으로 먼지는 잘 잡는 듯하고 응고력이 부족하면 탈취력 또한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응고력이 부족하니 떡지게 되고 떡지게 되니 냄새도 심한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가격은 좀 저렴하고 응고력 좋은 모래는 없을까? 개인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모래라고 생각이든 모래를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정직한 모래 추천
신뢰 가는 부분은 국내 생산 이라는것 입니다. 가장 저렴한 모래의 가격은 17,900원입니다.
더욱 좋은 응고력을 원하면 최고급 이나 중간 등급의 모래를 선택하면 되는데 엑설런트 최고급 모래는 26,900원으로 그리 비싸다고 볼 수 없는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고 포장을 마대자루로 해서 포장에 대한 비용과 마케팅으로 인한 비용을 줄여서 모래를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액을 추가하면 소분으로 6kg 제품을 소분 포장해서 보내주고 그게 아니면 18kg를 마대자루로 받게 되는데 상품성은 정말 좋은 모래라 추천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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