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키즈 운동화 아이들이 편안해 해

8살 아들 과 6살 딸을 키우는 아빠 인 필자는 요즘 엄청 빠르게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고 깜짝놀랍니다. 키 가 크는것에서 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발이 쑥쑥 커서 신발이 금방 작아지는걸 보면 아이들이 엄청 빨리크구나 라고 느끼는데요. 한참 클때는 6개월이 조금 넘은 상태에서 신발을 바꿔줘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렴하면서 편안한 신발을 찾다보니 휠라키즈 에서 디자인도 깔끔하고 뛰어놀기 좋아할 나이인 우리 아이들에게는 딱맞는 신발을 구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편안하고 신기쉬운 휠라키즈운동화

 

 

 

깔끔한 디자인의 휠라키즈 운동화

남자 아이들은 보통 밝은색 보다는 심플한 색을 좋아 하잖아요 ? 우리아들도 어릴땐 밝은색을 좋아 하더니 클수록 그레이색이나 검정색 같은 단조로운색 을 좋아 하더라고요. 필자는 항상 신발을 사줄땐 온가족이 다 같이가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골라라 하는데 이번에 아들이 고른 휠라운동화 는 그레이색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신기가 편안해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6살 딸내미도 휠라 신발을 좋아하는데요. 발을 넣으면 바로 쏙 들어가서 신기가 편하다며 좋아합니다. 다른 브랜드 의 운동화 를 한번 사준적있는데 뒤꿈치 쪽이 딱딱해서 신는데 짜증을 엄청 내더라고요. 그래서 휠라 운동화를 사준이유도 있습니다. 휠라운동화 는 저렴하기도 해서 자주 바꿔야 하는 상황이면 가성비 갑이고 아이들 뛰어놀때도 가볍고 편해서 좋아합니다. 이건 필자의 의견만이 아닌 신어본 아이들 에게 물어본 토대로 이야기하는겁니다. 

 

다른 브랜드의 운동화도 바꿔가며 사줄의향은 있지만 휠라 운동화는 아이들이 청소년이 되서 자기가 원하는 신발이 있다고 하기전까지는 신겨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