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9화 우드랜드맨션 지도받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9화 이다.

주민들이 왕성하게 번식을 하면서 지도제작자 가 나와서 , 우드랜드맨션 지도를 받을려고한다.

우리 마을에도 드디어 지도제작자가 나왔다.

지도제작자는 해양유적 지도 와 산림저택 지도 를 준다.

그전에 종이 를 일정하게 줘야지 된다.

어서와 지도제작자는 처음이지?

이녀석들 중간에 이렇게 밀집해서 모여서 무슨할말이 그리 많은지

떠드느라 정신이 없다.

주민들이 늘어나면서 마을에 활기가 돋고 있다.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 수수 ' 가 필요 하기 때문에 수수를 수확하러 가는길에

크리퍼 2마리를 만나서 크리퍼를 처치중이다.

깔끔하게 수수 정리 와 수확을 해주었다.

수확한 수수로 종이를 만들어 보자.

일정하게 계속해서 종이를 거래 하다보면 화살표에

X자 표시가 뜬다. 그러고 기다려 주면 다음 칸으로 넘길수 있다.

주민에게는 이렇게 효과가 뜬다.

포션을 마신것같은 효과가 뜨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옆에 칸 물건을 거래할수 있다.

옆칸이 개방되었다. 어차피 에메랄드도 얻어야 하니 나침반 을 

거래해보도록 하자.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삼림탐험 지도 가 뜬다.

에메랄드 26개와 나침반 하나를 주면 준다고 하니 얼른 에메랄드를 모아서 얻으면 된다.

그와중에 주민들은 사랑이 싹트고 있다.

드디어 에메랄드 26개 와 나침반을 모아서 삼림탐험지도 를 얻게 되었다.

음 . .근대 얼마나 먼걸까 . .

탐험을 하러 가봐야 하는데 엄두가 나질 않는다.

시간이 날때 탐험을 떠나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