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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18화 이제까지의 마을발전

by 현구리blog 2018. 1. 25.

오랜만에 블로그 글쓰기 와 오랜만에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포스팅 시작해본다.

오랜만인만큼 오늘은 이제까지의 마을 발전과정을 소개해볼까 한다.


블로그는 쉬었지만 마인크래프트는 계속해서 해왔기 때문에 어디까지 발전을 했는지 살펴보면 흥미로울수도 있을것이다.



집입구다. 입구부터 조금 고급지게 만들어 봤다.

정글도 다녀왔었다. 고양이도 데리고와서 번식도 성공했다.

이 고양이들이 집안에 상자위에 앉으면 계속해서 따라다니기 때문에 밖에다가 앉여두었다.



집내부 인테리어도 꾸며두었다. 그동안에 많은 발전이 있지 않은가!

사진을 올리면서도 뿌듯하다.  한번 플레이에 오래하진 않지만 

기간을 오래두고 플레이 하다보니 하나하나 발전이 이렇게 까지 왔다. 

앞으로 소개시켜줄것도 많으니 계속해서 보도록 하자!




안쪽으로 들어와보면 이렇게 물약제조도 할수있다.

물약제조실을 따로 만들고 싶지만 아직까진 못만들고 있다.




네더 유적 에도 다녀와서 네더와트도 재배중이다.

네더와트 재배실 은 인테리어 꾸미다가 현재는 멈추어 있는상태다. 실내보다는

야외건축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탓이다.



아이템이 너무 뒤죽박죽 정리가 되지 않아서 

따로 창고를 공사중이다.


진작에 만들었어야되는데, 이제라도 빨리 공사를 마무리 해서 아이템 정리부터 해야되겠다.




이젠 야외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다.


동물 들과 농사 등등을 하고 있다.



돼지 들과 닭 그리고 양 ,말 ,라마 를 사육하는중이다.




마침 집근처에 말과 라마가 있어서 쉽게 데리고 올수 있었다.

라마는 카페트를 만들어 입혀놓으면 저렇게

꾸며진다. 흥미로운것은 라마는 침으로 공격까지도 한다.



정글에 가서 수박을 가지고 와서 집에다가 심어두었다.

먹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하나하나 가지고와서 집앞에 꾸며두니

뿌듯함이 더해진다.



깨알같이 꽃밭도 만들어 두었다.




여기는 동물들을 모셔둔 곳이다.

동물들을 원래는 집에 뒀는데 집이 너무 비좁고 너무 시끄럽기도 해서

따로 집을 만들어 주었다.



실내에는 앵무새 1마리와 강아지들 그리고 고양이들이 서식중이다.



한켠에는 주민들을 데리고 와서 마을을 만들어 주는중이다.

문 설치를 많이 해주고 먹을것을 넉넉하게 주었더니 계속해서 번식을 한다.


주민은 주민좀비를 가두어서 [나약함의 포션 + 황금사과]로 주민을 2마리 만들어 현재는 주민들이 번식으로

10마리가 넘어서고 철골램까지 나온 상태다.



철골램은 주민들 집주변을 순찰하며 지켜주고 있다.


사실 철골램 팜이라고 주민들을 한곳에 가두어놓고 철골램이 나오면 그 철골램을 죽게해서

철을 얻는데 나는 그런 인위적인 것은 아직까진 하지 않고

아날로그 식으로 철을 그냥 지하에 내려가서 캔다.


어찌보면 귀찬은 일이긴 하지만 아직까진 나는 그게 좋다.



뭐사실 이곳은 그리 쓸모없는곳이긴 하지만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든곳이다.

실내 낚시터 이다.



내부는 대충 이런식으로 만들었는데

규모가 작다보니 좀더 늘리는게 더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된것같다.

마무리를 할려고 하던찰나에

스켈레톤이 있낄래 일부러 스켈레톤을 데리고와서

철골램의 위엄을 봤더니 역시나 철골램의 위엄은 죽지 않았다.


앞으로도 가끔씩 생존기 계속해서 올릴테니 기대해도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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