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이벤트 캐리어 사용후기

이번에 던킨도너츠 박막례 할머니 이벤트를 해서 도너츠 를 산후 캐리어 를 모바일할인 과 함께 해서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큰 캐리어 까지는 필요가 없었는데 마침 소형 캐리어가 생겨서 쓸수 있었습니다. 긴 여행을 갈때는 1인용으로 딱일듯 하며 필자는 4인가족 으로 1박2일 정도의 옷과 생필품을 가지고 가기에 딱맞는 크기였습니다.

 

던킨도너츠 이벤트로 구매한 캐리어 

 

던킨도너츠 여행가방

 

포장은 아주 심플하게 박스에 담겨저 있었습니다. 캐리어 와 모두의마블 한정판 매트가 있었지만 한정판 매트는 없어서 캐리어로 받아왔는데 매트는 어차피 많으니 캐리어가 더 낳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던킨도너츠 여행가방 개봉

 

4인은 어찌보면 작은듯 하지만 1인으로는 충분한 크기인듯 합니다.  끌고 다니는 용도가 아닌 들고 다녀야 해서 꽤나 무거울수도 있지만 무겁지 않은 짐들만 실어서 다니거나 차량에 넣어서 이동할 경우 괜찬은 용도라고 생각합니다.

 

 

 

여행가방에 옷을 넣어봤다

성인 옷 한벌 과 8살 아들 과 6살 딸의 여유분 옷과 잠옷까지 넣으니 딱맞았습니다. 위에는 수납할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어서 속옷 이나 생필품 을 넣을수 있는 공간인데요.  단기간 여행이나 출장을 갈때 부담없는 사이즈로 가지고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격이 저렴한지라 지퍼 기능이 약간 좋지 않은듯 했지만 자주 쓰는게 아닌지라 별문제는 없었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챙겨서 캠핑장 에 까지 다녀와봤는데 캠핑장에서도 간단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