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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LG블루투스이어폰 HBS-910구매후기

by 현구리blog 2017. 11. 14.

전에 삼성 블루투스 이어폰 을 쓴적이 있었다. 가격이 7만원 대이고 삼성이라는 브랜드만 믿고

구매를 했었다. 슬림한게 이뻐서 구매하게 됬는데 , 그땐 이어폰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고만 있었다. LG 블루투스는 두껍해서 별로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근대 삼성 제품을 써보니 1년도 채우지 못하고

이어폰 고무부분 이 뜯기고 떨어저 버렸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 그래도 오래라도 썻으면 이해가 가지만 1년도 않되어 그러다니 . . 수리를 맡기면 되겠지만 수리를 안맡겼다. 이어폰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자꾸 돌아가는것 부터 마음에 않들었던 찰나였다. 잘됬다 생각하고 그냥 블루투스 이어폰 못쓰겠다 하고 있는데


아는 지인이 LG제품이 좋다고 했다. 나는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 자꾸 옆으로 돌아가고 해서 불편해서 못쓴겠다 하니

LG블루투스 이어폰은 아래부분이 무게가 실리고 목에 그립감또한 좋았다.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LG HBS-910 을 구매했다. 



해외 수입 제품이라 TONE PLUS 가 아닌 TONE infinim 으로 왔다. 제품은 같고 이름만 다른것이다.

요즘 보니 블루투스 이어폰도 짝퉁을 만들어서 파는게 있다고 한다.

외관은 똑같은데 음질이나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고 한다. 페인트 또한 벗겨저서 오는것도 있다 한다.



해외에서 온것이라 영어 투성이 . .

HBS -910이 좋은점은 하만카돈 에서 인증한 사운드 이다. 사운드가 정말 좋다. 


근대 줄이 너무 가늘어서 왠지 끊어질것같은 느낌이 계속 든다 .


깔끔하다. 또한가지 좋은점은 이어폰이 내장형이다. 이어폰을 빼고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줄이 감겨 들어간다.

이래서 LG 블루투스 이어폰이 최고라는 이야기가 나오는듯하다. 사운드 부터 그립감 까지 좋다.

그리고 사용도 편리하다



구성품이다. 사용설명서 와 이어캡 

그리고 충전줄 이 있다. 


사용설명서 또한 영어로 도배가 되어있다. 무슨말인지 몰라 읽어볼 엄두가 않난다.

혼자서 숙지하고 인터넷 검색으로 배워야 겠다.


가격대가 비싸긴해도 정말 그값어치는 하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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