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포메디 소독 스프레이 써보니 분사력이 좋다

요즘은 소독은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 저희 가족은 외출 후 휴대폰을 소독을 하는데 소독 스프레이는 오늘 소개해볼 하이 포메디의 스프레이 소독약을 사용합니다. 국가에서 지급해주는 소독약과 똑같은 성분이라 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분사력이 좋아서 계속해서 사용 중입니다.

 

하이포메디 소독스프레이 3개

하이 포메디 소독 스프레이 사용해본 후기

 

바이러스와 유해세균 제거를 해주는 소독 스프레이 입니다. 집안의 물건들은 소독하거나 휴대폰 등을 소독할때 사용하는데 일단 분사력이 너무 좋았습니다.전에 다른제품들을 써봤지만 분사력이 않좋은제품들이 있었고 소독약 냄새가 지독한것들도 있어서 계속 바꿔서 쓰다보니 정착하게된 소독스프레이 가 하이 포메디입니다. 냄새도 나지 않고 분사가 미세하게 나오는 편이라 여러분 뿌릴필요가 없었습니다.

 

 

 

 

기존에 계속사용해온 제품

기존에 계속 사용해온 제품 2개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입니다. 500ml이며 한통을 휴대폰이나 기타 소독에 사용했을 시 한 달은 넘게 사용하는듯합니다. 미세하게 분사되기 때문에 고루고루 잘퍼저서 많이 뿌려야 되는 경우도 없어서 사용이 편안했습니다. 1+1 행사를 했었는데 현재도 1+1을 하고는 있지만 가격 행사까지 하여 더욱 저렴했지만 가격이 살짝 오른듯합니다. 

 

신제품도 구매해봤다.

신제품 도 구매해봤다

 

분사력을 좀 더 좋게 할 수 있는 신제품도 구매해봤습니다.  위에 분사구는 빼서 재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서 하나를 구매 후 계속해서 사용해보려고 구매했는데 뿌려보니 더욱 미세하게 분사되었습니다. 처음 뿌려볼 때 펌핑을 하니 10번 정도 했을 때 갑자기 압 이차서 고무마킹을 빼야 하나 했는데 마킹을 빼는 게 여 간힘 들어서 힘을 줘서 분사하니 그제야 분사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부분만 을 염두에 두고 사용하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차아염소산수 성분 알아보기

 

차아염소산수는 물을 전기로 분해하면 <새로운 성분의 물>로 됩니다. 흔히 전해수라고 하는 성분입니다. 예전부터 병원에서 2차 소독용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성분이라고 하는데, 오염물을 제거한 후 차아염소산수를 뿌려두면 살균력은 90% 이상의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가정에 컴퓨터 자판기 , 휴대폰, 등 손을 많이 타는 제품에 소독을 하기에 좋고 자주 빨래를 하지 못하는 의류에도 뿌려서 잘 말려주면 된다고 합니다. 차아염소산수 는 금방 물로환원이 된다고합니다. 시중에 팔고 있는 완제품에 유통기한이 길면 다른 성분을 함께 잘 살펴보고 유아용품이나 애완동물의 용품에는 삼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