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스리움의 잎의 매력에 빠저 들어 딱 한 종류의 안스리움을 생애 처음으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안스리움 은 과습에 약하고 높은 습도를 좋아해서 키우기 힘들다고 알려져 있지만 장마철에는 습도가 비교적 높아 성장이 좋은 듯합니다. 새잎이 올라오고 또 다른 잎이 올라오는 중이거든요!
한 달만 에 새잎이 올라오다
구매 후 새잎이 올라오고 있는 상태로 배송이 왔지만 포장을 뜯는 와중에 새잎 2개 중 하나가 꺾이고 남아 있던 새잎은 자라게 되었습니다.
크리스탈리넘 은 새잎이 작게 나고 펴지고 나서 점점 커지는 형태로 자라나게 됩니다.
처음엔 엄청 작다가 점점 커지는 중입니다. 온 지 한 달 만에 새잎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마 영향인 듯?
펴지면서 커지고 있는 잎을 보자니 식물 키우는 최대의 기쁨은 새잎이 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크리스탈리넘 큰 잎을 유튜브에서 보면 내가 키우는 녀석도 언젠간 저 정도로 크겠지? 하는 희망에 있었는데 잎이 나고 커지면서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언제 새잎이 올라오나 하고 있었는데 때 마침 장마가 시작되고 공중습도가 높아져서 그런지 갑자기 성장을 하는 듯합니다. 장마철에 한껏 많은 잎을 내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잎 적지도 많지도 않게 딱 4장만 올려주길 하는 바람입니다.
새잎이 올라오는 도중에 또 다른 새잎이 나온다.
큰 잎들 사이로 보면 작은 새싹이 나듯 꼬불꼬불하게 생긴 새잎이 올라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관엽식물은 새잎이 나도 하나의 새잎이 모두 펴지고 자리를 잡고 난 후 또 다른 새잎을 내는데 안스리움은 그런 거 없이
어?! 너도 올라가? 나도 올라갈래!
하는 것 같이 하나의 새잎이 올라오는 와중에 또 다른 새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안스리움은 아직 까지도 희소성이 있어서 마니아층이 다수 있는 듯한데 실제로 키워 보면 매력덩어리입니다. 잎을 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관엽식물을 키우며 잎이 색다르고 큰 잎을 내는 식물을 키우고 싶다면 안스리움 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특한 모양이 특징이고 종류마다 잎의 모양도 다릅니다.
키우기가 좀 까다롭다 싶을 정도이긴 하지만 두고두고 욕심 없이 키우기에는 좋은 실내식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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