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가성비에 있어서 최고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여러 플랫폼에서 봐왔습니다. pc도 있지만 조금더 자유롭게 블로그 글쓰기를 하기 위해서 노트북을 고려 하고 있었고, 한달 가량을 맥북을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이번에 결국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쿠팡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맥북에어
필자는 쿠팡에서 맥북을 저렴하게 할인받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쿠팡에서 농협카드 기준 7% 할인 혜택과 애플 자사 홈페이지 에 비해 다소 저렴한 가격에 맥북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농협카드 기준 8개월 무이자 할인 혜택 까지 있어 , 월급 받는 직장인 입장에서는 농협카드 를 사용하고 있다면 혜택이 좋고 가성비 좋은 맥북에어 를 구입할수 있습니다.
맥북 을 쿠팡에서 구매후 개봉을 해보니 애플 답게 심플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단순한 하얀색의 박스에 맥북에어 가 적힌 문구에 비닐포장을 해서 왔는데요. 요즘 애플 휴대폰은 환경을 생각하여 비닐 포장자체도 없이 온다고 합니다. 다행히 맥북은 비닐 포장을 잘하여 오게되었습니다.
필자는 맥북에어 13인치 m1 모델 <스페에스 그레이> 색상을 선택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맥북이 좋다 좋다 말은 들었지만 한국 사람의 정서상 <삼성> 이나 <엘지> 제품을 선호 하게되는데 삼성 노트북 이나 엘지 노트북은 샅은 성능에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기본 200만원이 넘는 가격대가 형성 되기 때문에 가성비 면에서는 애플 맥북 에어도 충분하다고 생각 했는데 개봉후 실물을 보니 더욱 믿음이 가고 빨리 켜서 블로그 작성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애플사 에서는 환경문제 로 인하여 휴대폰 을 구매시 따로 충전기를 공급하지 않고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생각하면 단점이지만 요즘 핫한 이슈 자체가 환경 문제이기 때문에 대기업일 수록 환경에 대한 생각을 고려하는건 어찌 보면 선도 하는 입장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2020 맥북 에어 제품에는 30W 충전기를 <기본지급> 해주기 때문에 130만원의 값어치는 충분히 받고 있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m1칩을 탑재한 맥북에어 는 기본적으로 <부팅> 자체의 개념이 없습니다. 윈도우 종료 , 윈도우 부팅이 아닌 모바일 같은 부팅을 부연하기 때문에 답답함 없이 사용할수 있고, ssd를 장착하여서 부팅의 개념자체가 넘사벽 입니다. 그리고 현재 맥북에어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있지만 <트랙패드> 자체는 어느 회사건 따라올수 있는 범위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쉽게 표현하여 삶의질이 향상 되었다고 표현을 하여도 아깝지 않은 제품입니다. 왜 진작에 맥북을 사용하지 않았나 싶고, 특히나 블로그 를 하는 분들이라면 더더욱 맥북에어 제품을 추천하는바 입니다. 다른것 보다는 트랙패드의 효능이 어느 무선마우스 보다는 우수하고 감도 또한 따라 오지 못할정도 입니다. 가성비 또한 다른 제품들의 200만원 정도의 고가 노트북 을 사용하느니 100만원 초반의 맥북에어가 더욱 확실한 기능을 발휘 하기 때문에 필자는 맥북을 추천하는바 입니다. 직접 사용헤서 체감을 해서 다를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 우리는 윈도우 자체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맥 제품에 대한 거부감이 들수 있지만 사용을 하고 익숙해 진다면 이보다 더 편리 하고 빠른 작업을 수행할 제품은 지금 시점에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IT > 제품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아방지목걸이 키즈실버 저렴하고 심플하다! (0) | 2021.10.08 |
---|---|
샤오미 미밴드6 초등학생 아들 선물로 딱이야 (0) | 2021.10.06 |
강력한 임팩드릴 디월트 DCF885 사용해본후기 (0) | 2021.09.20 |
은은한 남자향수 웜코튼 클린클래식 (0) | 2021.09.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