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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생존기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4화 동굴집 정착기

by 현구리blog 2017. 12. 9.

오늘은 마인크래프트 생존기 4화 이다.

이젠 집을 만들어 정착할 때가 된것 같아 집을 지상에 만들지 동굴속에 지낼지 고민하다가

동굴속에서 정착하기로 결정 하였다.



시작! 생각해보니 이지형이 좋은듯 하다.

사막도 옆에 있고 사바나 지역도 옆에 있어서 여러가지의 아이템을 구하기 용이하다.

나무들도 꾀나 많고 나무가 소멸되면 묘목을 심어 다시 키우면되니.

얼마나 하이브리드 한 삶인가




근처를 돌아 다니다보니 동굴이 많은듯 하다. 철과 석탄을 넉넉하게 구해보자.



동굴 탐험 후 

돌아 다니다 보니 호박도 보이고,




협곡도 있다. 협곡은 조금만 더 플레이후

안정되게 정착이 되면 협곡 탐험좀 하도록 하고,



고기가 모자라니 있는 생고기들 모두 구워두자.

넉넉히 구워둬야 나중에 더 편안한 삶을 살아 갈수 있을것 같다.



이젠 적당한 동굴을 찾아서 집을 만들고 정착을 해야 한다.

광물들은 모조리 캐주고.



여기가 이제부터 내가 살아갈곳이다.

입구를 돌로 대충 막고



다막으면 다시 부셔야 하고

곡갱이 낭비니까 출입구를 만들고




오고 가고 할수 있게 문을 만든다.

문이 한번에 3개나 만들어 지네? 이런 이득이 다있다니



문을 만드니 이젠 내집이다.

인테리어는 차근차근 해나가도록 하고 필요한 물건들을 설치해보자.



중요한 침대부터 설치후 

이곳이 내집이고 죽어도 여기서 리스폰 되어야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설치만 하고 잠을 않잤다. 다음 밤에는 잠을 자도록 해야겠다.




화로도 4단으로 쌓았다. 넉넉히 만들어 둬야 빠르게 구울수 있으니까!



삽을 만들어서 천장 과 벽에 뒤죽박죽 있는 흙들을 없애 주고,


돌들도 어느정도 없애서 형태를 좀 만들어 볼까 한다.



삽을 만들었으니 흙부터 빠른속도로 부셔주자.

삽은 나중에 밭을 만들때도 사용할것이니 유용하다.



어느정도 정리된 모습이다.

이집이 나중에는 어떤형태로 바뀔지 나부터가 기대된다.

인테리어를 할려면 양털도 있어야 될것같다.


얼른 농장을 경영해야 한다이젠



아카시아 나무가 있어서

계단은 아카시아 나무로 만들었다. 

색깔은 기가막히게 이쁘다.

왠지 파스텔 톤인듯하다.



문이 있으니 내집같다. 저녁인데 내집도 있겠다.

왠지 자신감이 생겨서 나와봤다.



나오자 마자 크리퍼가 터저 주셔서

깜짝 놀라 당황했다.



모험가면 집을 알수 있게 횟불을 설치하고

집주변에는 몬스터가 스폰 되지 않게 하기 위해 횟불설치.

앞으로 농장도 만들고 동물들도 키워야 하니

미리미리 준비 하자.



그러다 보니 보관상자를 않만들었다.

보관상자 하나 만들고 아이템들 보관한후



해가 뜨고 슬슬 집주변을 경작하며

농사를 좀 짓을려고 한다.



이제부터가 정말로 시작인듯 하다.

다음 시간에는 농사를 짓어 볼까 한다.


그럼 다음 시간 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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